서울시, 내년 상반기 '동행일자리' 715개 사업 6490명 선발

서울시 동행일자리 6490명 모집 신청방법

사업 개요

서울시는 내년도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돌봄·건강, 경제, 사회안전, 디지털,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에서 715개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. 이 사업은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. 내년도 상반기에는 총 649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할 예정입니다.

선발 인원 및 분야별 사업

내년도 상반기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사회 안전 약자 지원: 216개 사업에 2034명
  • 돌봄·건강 약자 지원: 155개 사업에 952명
  • 디지털 약자 지원: 67개 사업에 656명
  • 기후 약자 지원: 194개 사업에 2267명
  • 경제 약자 지원: 83개 사업에 581명

주요 사업 내용

각 분야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• 사회 안전 약자 지원: 쓰레기 청소를 통한 배수 기능 향상으로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'빗물받이 전담관리자 운영'과 거리 노숙인 보호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됩니다.
  • 돌봄·건강 약자 지원: 아동 놀이시설 안전 관리 전문가 양성과 독거노인 가구 집 청소 지원 사업이 주요 내용입니다.
  • 디지털 약자 지원: 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안내사와 도서관 전자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이 포함됩니다.
  • 기후환경 약자 지원: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관리 지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유리 단열재 시공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.
  • 경제 약자 지원: 서울사랑상품권 활성화 지원과 푸드뱅크마켓 운영 지원 사업이 포함됩니다.

참여 방법 및 조건

내년도 동행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6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며, 세대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이 80% 이하면서 합산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합니다.

기대 효과

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동행일자리 사업이 청년 및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경력과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현장에서 일손이 필요한 약자를 돕는 이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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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본 글에 나오는 이미지는 참고이미지 입니다. (출처 : unsplash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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